같은 디자인 케이스 산 지 며칠 안 됐는데 착용하고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이끌려 또 샀네요 심플한 걸 좋아하는데 또 그렇다고 너무 빈 느낌은 안 좋아하는 탓에 항상 케이스 사도 만족을 못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작년 이때쯤 케이스 하나 사고 너무 만족해서 틈날 때마다 구경하러 오게 되는 거 있죠 사진 한 장에 담긴 그 느낌들도 너무 좋고 무채색이지만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쁜 제품과 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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